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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토끼 아동미술
10색상환은 색상의 변화를 한 눈에 알아보기 위해 10가지 색을 둥글게 배열해 놓은 것입니다. 색상환을 보면 따뜻한 느낌의 색과 차가운 느낌의 색들을 쉽게 파악 할 수 있고 색상을 섞었을 때 어떤 색이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어요. 빨강과 노랑을 섞으면 색상환의 빨강과 노랑 사이에 있는 주황이 됩니다. 노랑과 파랑으로는 연두, 초록, 청록을 만들 수 있습니다. (노랑의 비율이 많으면 연두, 파랑의 비율이 많으면 청록, 두 색이 적절히 섞이면 초록!) 파랑과 빨강도 마찬가지로 두 색 사이에 있는 색들을 만들 수 있어요. 색상환에서 마주보는 위치에 있는 색들을 보색이라고 합니다. 빨강과 청록 주황과 파랑 노랑과 남색 연두와 보라 초록과 자주 보색은 서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지만 서로를 가장 돋보이게 해주는 색..
잡지에는 옷, 자동차, 음식 등 다양한 이미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진을 하나 선택하여 어떤 재료가 들어갔을지 생각해봅시다. 햄버거에는 어떤 것이 들어있을까요? 빵, 양상추, 토마토, 양파, 고기 등을 발견했나요? 재료가 되는 것을 하나씩 그려보세요.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재료가 만들어지기 까지 필요한 것들을 그려도 좋아요. 예를들면 토마토는 흙과, 물, 해와 바람, 농부의 땀 등으로 만들어졌을 거예요. 이처럼 생산과정에 필요한 도구, 자연조건, 노동력 등도 함께 표현해 봅시다. 잡지, 스케치북, 가위, 풀, 색연필, 수채도구 등 자, 잡지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골라 가위로 오립니다. 이왕이면 큼직하고 선명하게 나온 사진이 좋겠지요? 사진을 스케치북에 붙이고 어떤 재료를 넣었는지 유추해 봅시다. 원하..
직조는 씨실과 날실을 엮어 천을 만드는 것을 말해요. 직물길이의 방향으로 놓인 실을 날실이라 하고 그것을 가로지르는 실을 씨실이라고 해요. 색지와 리본끈을 엮은 혼합직물을 만들고 이것을 활용하여 그림을 그려 봅시다. 색지, 자, 가위, 양면테이프, 리본끈, 색연필, 수채도구 등 색지에 일정한 간격으로 줄을 긋고 가위로 잘라요. 양 끝 줄에 세로로 양면테이프를 붙이면 리본끈이 움직이거나 빠지는 걸 방지할 수 있어요. 조금씩 떼어가며 작업 할 거예요. 세로로 잘라놓은 종이가 날실이 되고 가로로 엮을 리본끈이 씨실이 되겠지요? 리본끈은 길이에 맞게 미리 잘라놓으면 좋아요. 첫째 줄은 양면테이프를 조금 뜯고 리본끈을 붙인 후 잘라놓은 종이와 엮어요. 둘째 줄(초록끈)은 종이 아랫면부터 시작하여 윗줄(노란끈)과 ..
누군가를 꼬옥 안아 본 경험이 있나요? 누군가의 품 안에 쏙 들어가 본 적은요? 따뜻한 품을 나누는 것은 사랑의 표현이면서 치유의 효과도 있답니다.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아껴주는 것!!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겠지요? 사랑하는 사람, 아끼는 동물, 좋아하는 인형 등 소중한 것을 안아 주는 모습을 표현해 봅시다. 스케치북, 색지, 가위, 풀, 찍찍이, 색연필, 수채도구 등 스케치북에 큼직하게 얼굴과 목을 그려요. 사람이나 동물, 캐릭터 등 원하는 것으로요. 목 아래에 색지를 대고 몸통과 두 팔을 이어 그려요. 색지에 그린 것을 가위로 오리고 팔은 안아주듯 접은 후 뒷면에 풀칠하여 스케치북에 붙여요. 밑그림을 마저 그리고 다른 색지에 안아주고 싶은 대상을 작게 그려서 오립니다. 작은 그림을 팔 안..
색종이를 손으로 찢어 붙여 그림을 표현해 봅시다.가로로 찢어 보고 세로로도 찢어 보세요.종이의 결에 맞으면 길쭉하게 쉽게 찢어져요.찢어질 때 나는 소리는 어떤가요?가위를 사용했을 때와 손으로 찢은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탐색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홀로그램 색종이, 무늬 색종이, 일반 색종이, 스케치북, 딱풀, 색연필, 수채도구 등 어떤 주제를 그려볼까요? 각자가 정한 것을 큼직하게 그려요.그림에 풀칠을 하고 원하는 색종이를 찢어 붙여요.길쭉한 모양도 좋고 작은 조각도 좋아요. 빈틈이 조금 있어도 괜찮아요. 색을 칠하고 싶은 부분은 원하는 재료로 색칠해 보세요. 거미를 만들었어요. 붉은 꽃과 초록색의 대비가 멋지네요. 꽃송이는 무늬 색종이로, 줄기는 홀로그램 색종이를 길쭉하게 찢어 붙였어요. ..
곧 있으면 평창 동계올림픽을 개최하지요? 묵묵히 땀흘리며 준비해온 모든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스포츠 경기는 상대와의 경쟁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우선하여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인내와 끈기로 한 걸음 더 내딛을 순간을 기대하며 겨울스포츠 중 하나인 스키 타는 사람을 만들어 보도록 해요. 철사로 뼈대를 만들고 점토로 살을 붙여 동세를 표현해 봅시다. 철사, 니퍼, 클레이점토, 아이스크림 바, 빨대, 글루건, a4용지 (니퍼: 전선이나 철사를 절단할 때 사용하는 공구) 자, 시작해 볼까요? 먼저 종이에 스키를 타는 사람의 움직임을 살려 그려요. 사진을 참고해도 좋아요. 그려보고 입체로 만들면 더 자세히 표현할 수 있어요. 철사로 뼈대를 만들거예요. * 철사의 단면이 날카로우니 눈이나 얼..
클레이 점토로 스노우 볼을 반들어 볼까요? 눈 내리는 마을을 아담하게 꾸며봅시다. 점토로 반죽을 하고 모양을 만드는 과정은 아이들의 촉각을 자극하고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돼요. 평면에 그리는 것과는 달리 덩어리로 모양을 만들며 입체에 대한 감각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종이접시, 클레이 점토, 투명 반 구, 솜(탈지면), 글루건, 유성매직, 딱풀 클레이 점토는 많은 색을 구비하면 편하지만 빨강, 노랑, 파랑색 등을 섞어 다른 여러가지 색(주황, 초록, 연두, 보라, 갈색 등)을 만들 수 있어요. 연한 색에 진한 색을 조금만 섞어야 변화가 잘 나타난다는 점!! 기억하세요!! 흰 색은 꼭 준비하세요. 클레이 점토로 종이접시의 중앙부분을 넓게 덮어요. 가장자리는 남겨두세요. 볼 클레이 점토를 하..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 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 관이 향기로운 너는 무척 높은 족속이었나 보다..." 노천명 시인의 시 "사슴"의 일부 입니다.맑고 청초한 눈망울과 길다란 목, 귀족적 자태를 뽑내는 뿔.아름다운 모습과 고요함을 지닌 사슴을 그려봅시다. 파스텔, 수채도구, 사진자료 "사슴"을 검색하면 멋진 이미지들이 많아요.마음에 드는 사진을 출력하고 찬찬히 살펴보세요.시작을 어찌해야할지 고민되시나요?사슴의 얼굴은 동그라미, 세모, 네모 중 어떤 모양을 닮았나요?사슴의 목은 셋 중에 어떤 모양과 비슷한가요?몸통도 마찬가지로 단순한 모양을 떠올려보세요.전체적인 아웃라인을 따라 그릴 수도 있지만 위의 설명처럼부분 부분을 나누어서 그리면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상상력을 발휘하여 풍부한 내용을 표현..
잡지 콜라주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봅시다. 콜라주(collage)는 풀로 붙인다는 뜻이에요. 천 조각이나 종이, 타일 등 재질이 다른 재료를 화면에 붙여 독특한 느낌을 만들어 내는 기법이에요. 잡지를 뜯고 가위로 오리는 과정은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좋은 놀이 입니다. 이질적인 사진을 조합하며 창의력도 쑥쑥 길러보세요.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어요~ ^^ 잡지, 가위, 풀, 스케치북, 색연필 잡지를 넘겨보며 마음에 드는 사진을 뜯어요. 가위로 원하는 부분을 오리고 스케치북 위에 모아 두세요. 오린 사진을 이리저리 옮겨보며 생각나는 것을 만들어 보세요. 화장품의 둥근 모양은 고양이의 얼굴이 되었고 가방으로 몸을 만들었네요. 주변 배경은 그림으로 그리고 색을 칠해도 좋아요. 포크가 팔이 되었어요. ..
털실을 보면 조끼와 목도리를 떠주시며 흐뭇해 하시던 할머니가 생각나요. 따뜻한 감성을 불러 일으키는 털실로 바느질을 해보았어요. 포근하고 부드러운 털실과 종이의 만남이 낯설지만 아이들도 한 땀 한 땀 나름대로 잘 해냈습니다. 눈 내리는 겨울 밤~ 아이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털실, 이쑤시개, 스카치테이프, 검정도화지나 캔트지 등 도톰한 종이, 송곳 진짜 바늘은 아이들에게 위험하니 이쑤시개를 바늘 삼아 사용할 거예요. 이쑤시개와 털실을 테이프로 연결해요. 돗바늘에 실을 끼워 사용해도 좋아요.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자투리 종이에 간단한 모양을 그려요. 종이에 바늘이 잘 들어가도록 송곳으로 구멍을 뚫어요. 스티로폼이나 박스종이를 깔고해요. 털실 끝에 매듭을 묶고 바느질을 시작해요. 첫 바늘은 '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