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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토끼 아동미술
겨울철 실내 장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 트리~ 올 겨울엔 온 가족이 함께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아기자기한 입체 트리로 추억도 쌓고 집안 곳곳 멋진 분위기를 연출해 보세요. 구김지, 크라프트지, 모루, 양면테이프, 딱풀, 글루건, 도화지, 색연필 등 트리에는 어떤 종이가 어울릴까요? 저는 매끈한 종이보다는 질감있는 구김지를 선택했어요. 2절지를 정사각형 6장 나오도록 재단했어요. 자, 이제 시작해 볼까요? 정사각의 구김지를 반을 접고 트리를 그려서 오려요. 접은 상태로 자르니 두 장이 나오겠죠? 두 장을 겹쳐서 반으로 접었다 펼쳐요. 두 장을 반 쪽씩만 맞붙일 거예요. 아래의 반 쪽에 풀칠을 하고 나머지 한 장의 반 쪽을 붙여요. 그러면 3면의 트리가 돼요. 3면이 고르게 접히도록 중심선을 앞뒤..
올 겨울 정성 가득한 크리스마스 카드로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가족, 연인, 친구... 외로운 이웃에게 카드를 선물하세요.모태솔로이신 분들도 시도해 보세요~ 작은 선물이지만 상대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 줄 거예요. ^^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카드를 만들 때는 도톰한 종이가 좋아요. (머메이드지, 크라프트지)카드봉투에 들어갈만한 크기로 자르고속지는 카드보다 약간 작게 재단해요. (도화지나 켄트지로!!) 속지에 입체적으로 나오게 할 부분을 표시합니다. 실선은 자르고 점선은 접으라는 뜻!! 접은 부분을 펴서 안쪽으로 밀어주면 네모난 두 면이 상자처럼 튀어나와요. 속지에 그림을 그리거나 다른 종이에 그려요.색연필이나 네임펜으로 색을 넣고 가위로 오립니다.상자처럼 튀어나오는 앞면에 붙이면 그림이 세워지..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담은 카드를 선물해 보면 어떨까요?따뜻한 느낌을 주는 부직포와 도일리 페이퍼로 감성돋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준비해 보세요. 부직포, 머메이드지 또는 크라프트지, a4용지, 카드봉투(大), 색연필, 딱풀, 솜, 양면테이프, 털실, 흔들이 눈, 도일리 페이퍼, 리본끈, 단추, 글루건 등 카드에는 어떤 그림이 어울릴까요? 모자나 양말 등을 원하는 색의 부직포에 그리고 오려요. 재단해 놓은 머메이드지에 딱풀로 붙이고 색연필로 이어 그려도 좋아요.부직포의 두께와 질감으로 포인트있는 카드를 만들 수 있어요. 부직포와 함께 도일리 페이퍼, 솜, 리본끈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보세요. 도일리 페이퍼는 종이로 된 레이스 컵받침 이에요.도일리 페이퍼위에 흔들..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왔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카드를 만들어 선물해 보면 어떨까요? 다 큰 어른들, 아이들 함께 만들어 봐도 좋아요. 감사의 마음을 아기자기한 그림과 손글씨에 담아 전해 보세요. 부드러운 파스텔처럼 당신의 마음이 번져나갈 거예요~ ^^ 머메이드지4절, a4용지, 파스텔, 카드봉투(大), 딱풀, 스티커, 픽사티브(정착액), 물티슈 *픽사티브는 목탄, 파스텔 가루가 번지지 않고 종이에 잘 고착되도록 분사하는 스프레이 입니다. 1. 머메이드지로 카드를 만들거예요. 카드봉투보다 조금 작은 크기로 재단해요. a4용지는 4등분해서 속지로 활용해도 좋아요. 2. 재단한 a4용지에 밑그림을 그려요. 카드에 어떤 것을 그리면 좋을까요? 산타와 루돌프, 아기예수,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 좋아하는 장난감,..
하얀 눈이 날리고 아이들이 신나게 눈싸움을 하는 계절,여러분들은 "겨울"하면 무슨 생각이 나세요? 점을 찍어 표현하는 점묘법으로 겨울을 나타내 봅시다.선이 아닌 점만으로 색을 표현 할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 이야기 해봅시다. 면봉, 아크릴 물감, 검정도화지, 크레파스, 아크릴 팔레트* 아크릴 물감은 굳으면 물에 녹지 않으므로 아크릴 판에 투명 랩을 씌워 팔레트로 사용합니다. 책상달력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1. 검정도화지에 연필로 스케치 합니다.2. 면봉에 아크릴 물감을 뭍혀 점을 찍어 색을 나타냅니다.면봉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은 크레파스로 색칠합니다. 3. 배경을 꾸밉니다. 검정 도화지에 색색의 점들이 모여 멋진 그림이 되었습니다.서로의 작품을 감상해 보고 이야기 나누어 봅시다.노란 집과 눈사람이 웃..
우리가 있는 공간에는 많은 문들이 있습니다.방문, 창문, 장농문, 냉장고문, 책장문.. 등등 아이들은 어느 곳에 문을 달아 줄까요?색지에 문을 만들고 그 안에 무엇이 보이는지 그려 봅시다.그 공간에 어울리는 물건을 그리거나 의외의 것들이 숨겨져 있다고 해도 되겠지요?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해 봅시다. 색지(8절), 스케치북, 커터 칼, 색연필, 풀 1. 색지에 방 안을 그립니다. 2. 열리게 할 부분을 커터칼로 자르고 접은 후 스케치북에 붙여요.(다 자르지 않고 한 면은 색지에 연결돼 있어야 열고 닫을 수 있어요.) 3. 열려진 공간에 무엇이 있는지 그린 후 색칠합니다.책상 밑에 공룡이 숨어 있네요~^^ 어느 곳이든 놀이의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는 아이들의 솜씨~ 즐겁게 감상해 보세요. ^^커튼과 침대서랍,..
노랑과 파랑을 섞으면 어떤 색이 될까요? 빨강과 초록을 섞으면 무슨 색이 될까요? 색을 혼합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크고 작은 도형을 조화롭게 구성하여 수채물감으로 색상의 변화를 나타내 봅시다. 자, 원형자, 수채물감, 팔레트, 둥근 붓, 포스터칼라, 납작붓, 나이프 (원형 자 대신 둥근 컵이나 뚜껑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1.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크고 작은 도형을 그립니다. 자를 다루기 서툰 아이들은 자 없이 그려도 좋아요. 2. 수채물감으로 도형의 겹치지 않은 부분을 색칠합니다. 겹쳐진 부분을 연이어 칠하면 번지기 쉬워요. 3. 겹쳐진 부분은 색을 혼합하여 칠합니다. 빨간 원과 초록 네모가 겹쳐친 부분에는 빨강과 초록을 섞어 칠합니다. * 색을 섞을 때 약한 색은 물감을 ..
빨간 선을 보고 연상되는 것들을 이어 그려봅시다. 연상이란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길으면 기차...." 처럼 하나의 생각이 다른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작용을 말합니다. 아이들의 사고를 유연하게 하고 대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창의적인 시각을 키우는 연상그림!!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구불구불한 선을 연결하여 뱀을 그렸네요. 뾰족한 선을 보고 하늘에서 내리치는 번개를 떠올렸군요. 동그라미로 사탕을 먹는 아이의 얼굴을 생각해 냈네요. ^^ 스케치북, 색연필, 물감 1. 진한 색 색연필로 자유롭게 선을 그려 놓습니다. (선생님이 그려 주셔도 좋습니다.) 2. 선을 보고 연상되는 것을 그려봅시다. 스케치북을 세우거나 거꾸로 놓고 보면 또 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을 본 적이 있나요?피카소, 고흐, 모네, 다빈치 등 여러 화가들의 작품을 감상해 봅시다.그림 속 인물의 생김새와 표정, 동세, 공간, 색채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 느껴지는 것을 이야기해 봅시다.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골라 우리 전통의 재료인 한지와 먹물을 이용하여 그려 봅시다. 한지, 먹물, 물감, 세필, 접시, 스케치북, 딱풀, 명화사진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레오나드로 다 빈치, 에드바르드 뭉크, 파블로 피카소,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1. 스케치북에 명화를 보고 그립니다. 따라하기 어려운 부분은 단순하게 그려도 좋습니다. 2. 한지의 뒷면(거친 면) 가장자리에 풀칠을 하고 밑그림에 붙입니다. 세필에 먹물을 뭍히고 한지에 비..
좋아하는 캐릭터를 아연판으로 나타내 볼까요? 아연판은 얇은 금속판으로 쉽게 구부릴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합니다. 가는 선, 두꺼운 선, 봉긋한 볼륨감 등 단단한 도구로 여러 자국을 낼 수 있지요. 볼륨감은 손의 힘이 요구되므로 유치부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선적인 표현 위주로 작업해도 좋겠습니다. 아연판, 골필, 우드락, 유성매직, A4용지, 끈, 글루건, 사진자료 * 골필은 단단하며 뾰족하고 둥근 양 끝으로 선과 볼륨감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교재용 아연판 구매시 제공) 1. 각자 원하는 주제를 종이에 연습해 보고 아연판에 그립니다. (아래 사진은 8절 아연판을 4등분한 크기) 2. 골필로 아연판의 연필선을 따라 자국을 냅니다. 바닥에 우드락이나 두툼한 종이박스를 깔고 해야 자국이 잘 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