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보석함#자동차만들기#집만들기#유치부미술#초등만들기#만들기수업#지원미술
- 모자이크 #곡물모자이크 #아동미술# 초등미술 #유치부만들기 #액자만들기 #캐릭터그림
- 지원미술#스펀지#겨울풍경#아크릴물감#
- #지원미술#에릭칼#종이콜라주#아크릴물감#유치부미술#6세미술#7세미술#아동미술#초등미술#은평초등미술학원#아동미술교육#아동미술프로그램
- 겨울전시#겨울왕국#트리만들기#엘사#안나#협동작품#지원미술
- 지원미술#아동미술교육#초등미술#은평초미술학원
- Today
- Total
목록재미있는 미술교실 (128)
달토끼 아동미술
2020년 경자년 새해는 흰 쥐띠의 해라고 합니다. 귀여운 생쥐와 아기 동물을 먹과 물감으로 그려 보았습니다. 스케치북에 연필로 밑그림을 그리고 한지를 덮어 먹물로 따라 그렸어요. 먹물이 마르면 수채물감으로 색칠해 보세요. 튤립 속에 있는 느낌은 어떨까요? 보리 빛깔 생쥐 ㅋ 새해에는 재미난 일이 생길 것 같아요. ^^ 사랑스러운 아기사슴 하얀 오리 파란 오리~ 다람쥐를 빼 놓을 수 없지요~ 겨울나무와 사슴이 잘 어울립니다. 달팽이 친구들~ 양양~ ㅋㅋ 애완용 햄스터네요~ 새해를 축복하는 찍찍 쥐돌이~ ㅋㅋ 수묵화로 아기동물을 그려보며 즐거운 새해맞이 해보는 건 어떨지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버튼 꾸욱~ 부탁드립니당~ ^^
원하는 색지에 펜화로 크리스마스 카드를 꾸며 봅시다. 연하장이나 생일카드를 만들어 선물해도 좋습니다. 짙은 색의 종이에는 밝은 색으로 그려야 잘 보이겠죠? 여러 색의 머메이드지로 카드를 만들었어요. 검정도화지, 크라프트지도 좋아요. 카드봉투에 들어갈 크기면 적당합니다. 흰색 펜과 금색마카 등으로 그려 보았습니다. 각자 생각한 겨울 이미지를 그려보면 어떨까요? 두려워말고 펜으로 쓰윽쓰윽 시작해 보세요~~!! 얇은 펜으로 심플하게 꾸며 보세요. 싸인펜으로 거칠게 칠했는데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웃음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리는듯~ 펭귄 눈을 커다란 단추로 붙여 꾸몄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을 참고했어요. ^^ 여기까지는 펜 위주로 꾸민 카드였어요~~ 자~ 이번에는 단추로 꾸민 카드 입니당~~^^ 카드에 글..
클레이와 촛불조명으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어 봅시다. 동글동글 눈사람, 알록달록 트리 등 어떤 것도 좋아요. 하드보드지에 폼클레이를 얇게 붙이고 시작했어요. 오톨도톨한 질감의 폼클레이는 부드러운 아이클레이와는 다른 매력이 있네요. 촛불조명은 아래에 전원장치가 있어 끼우고 뺄 수 있을 정도로 붙여야 해요. 클레이 장식을 다 붙인 후에 골판지로 새로운 공간을 만들었답니다. 아담한 집입니다. 골판지를 접어 벽과 지붕을 만들었어요. 반듯하게 접히도록 칼등으로 자국을 내주었답니다. 지붕이 없을 땐 이랬지요. ^^ 은은한 촛불이 집안을 환히 밝혀주네요~ 너희들도 새 집 지어줄까? 세모지붕 아래 옹기종기 모였습니다. ^^ 여기서 한숨 푹~ 자고 싶네요. ^^ 지붕에도 앙증맞은 귀를 달아주었습니다. 눈과 고드름이 지..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당신과 만나는 그 날을 기억할게요~~ '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담은 카드를 선물해 봅시다. *^-^* 여러가지 털실을 준비해 주세요. 도톰하고 질감이 있는 머메이드지로 카드를 만들었어요. 카드에 모양을 그려 가위로 잘라냈습니다. 오리기 쉽게 그림에 칼집을 내주었어요. 모양보다 약간 큰 종이를 준비합니다. 종이 양끝에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차분하게 털실을 붙여 나갔어요. 털실을 다 붙인후 모양에 맞게 글루건으로 붙입니다. 카드를 열면 이렇게 되겠죠? 그리고 마카 또는 매직 등으로 꾸미면 됩니다. 아이들의 솜씨 감상해 볼까요? 성탄절 카드에는 트리가 단연 인기네요~ ^^ 샌즈와 루돌프도 신났어요~ 정성을 담은 아이들의 작품이랍니다~ ^^ 양말 속에 폭~ 들어..
픽셀(Pixel)은 컴퓨터나 TV 화면을 구성하는 최소단위를 말해요. 그림에 비유하면 점묘화에서 하나의 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 작은 점을 모아 만들어낸 그림!! 픽셀아트(Pixel Art)를 클레이 점토로 만들어 봅시다. 픽셀아트를 하기 위해서는 도안이 필요해요. 마음에 드는 도안에 OHP필름을 덮고 움직이지 않게 테이프를 살짝 붙여요. 자~ 이제 도트 크기에 맞게 클레이를 붙여볼까요? 클레이를 콩처럼 동그랗게 만들어 살짝 눌러서 옆칸의 클레이와도 붙게 해요. 유성매직으로 배경을 간단히 꾸며도 좋겠죠? 그런 다음 ohp필름을 떼서 하드보드지에 붙이면 완성~ ^^ 배트맨~~~ (왼쪽 사진은 완성작, 오른쪽은 도안) 우산 색을 바꿨네요~ ^^ 시바견 ~~ 흰색 클레이부터 붙이고 있어요. 토실토실 귀엽죠? ..
푸르른 자연의 색, 생명의 색인 초록을 바라보면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녹색계열의 종이를 만들어 작업해 봅시다. 캔트지에 연두, 노랑, 짙은 녹색 등 밝기가 다른 물감을 짭니다. 붓에 물을 조금만 뭍히고 물감을 넓게 펴 발라요. 붓자국을 살려 변화과정을 나타냅니다. 한 장의 종이에 풍부한 녹색을 담아보세요. 드라이기로 물감을 말립니다. 화실에 있는 선인장을 보며 꾸며 보았습니다. 선인장은 한 몸통에서 작은 몸통이 올라오고 또 올라오지요. 크고 작은 몸통을 여럿 그려서 오리도록 해요. 각기 다른 녹색의 조각이 준비됐지요? 어떤 건 연두빛, 어떤 것은 짙은 초록 등 여러 녹색계열의 조각을 붙여 보도록 해요. 매직이나 색연필 등으로 선인장의 뾰족한 잎을 표현해 보세요. 선인장의 가시는 잎이 퇴화된 것이라고 하..
골판지로 여러가지 장신구를 만들어 봅시다. 목걸이, 머리핀, 브로치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만들어 봅시다. 골판지는 골이 진 종이를 말해요. 골판지 공예는 길게 잘라놓은 띠골판지를 사용하면 편리해요. 머리핀과 목걸이 끈도 필요하겠죠? 접착제는 양면테이프를 사용했어요. 아이들이 쓰기 편하게 미리 뜯어 놓았습니다. 우선 목걸이를 만들어 볼게요. 방법은 간단해요. 각자 만들고 싶은 대상을 정해요. 단순한 형태를 이어서 만들거예요. 띠골판지를 끝부분부터 돌돌 말다보면 동그란 모양이 점점 커지겠죠? 적당한 길이에서 자르고 종이 안 쪽에 양면테이프를 붙여요. 길다란 모양은 원하는 만큼 접으며 시작해요. 그대로 계속 감아가면 돼요. 마찬가지로 적당한 길이에서 자른 후 양면테이프를 붙여 풀리지 않게 합니다. 이런 방식으..
아연판은 얇은 금속판으로 쉽게 구부러지고 자국이 잘 나지요. 우리나라의 문화재 사진을 참고하여 아연판 부조를 해보았습니다. 완성작을 올립니다. 다양한 무늬를 살려 보았어요. 물고기 무늬를 넣은 작품 알라딘의 요술램프? 램프의 풍부한 입체감을 살리고 작은 문양을 나타냈습니다. 다양한 무늬로 장식적인 느낌을 더해 주었습니다. 자세한 제작과정은 아래 링크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연판 부조액자 만들기 아연판 부조 액자 만들기 (유치부~6학년 아동미술) 좋아하는 캐릭터를 아연판으로 나타내 볼까요? 아연판은 얇은 금속판으로 쉽게 구부릴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합니다. 가는 선, 두꺼운 선, 봉긋한 볼륨감 등 단단한 도구로 여러 자국을 낼 수 있지요. 볼륨감은 손.. funny-art.tistory.com 도움이 되셨다..
팥은 어떤 색일까요? 좁쌀의 크기는 어느정도 일까요? 쌀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여러가지 곡물이 지닌 고유의 색감과 질감을 느껴 보면서 그림의 재료로 활용해 봅시다. 현미, 조, 검은쌀, 볶은 귀리, 율무, 옥수수, 팥, 콩 등 부엌 어딘가에 있는 곡식으로 시작해 보세요. 캔트지에 원하는 주제를 큼직하게 그리고 색을 칠해봅니다. 곡물을 붙일 곳에 목공 본드를 도톰하게 바르고 적당한 양의 곡물을 살살 뿌려줍니다. 소복하게 쌓이면 조심스레 펼쳐서 눌러가며 잘 붙도록 합니다. 중간중간 그림을 세워보면 떨어지는 알맹이들이 있는데 종이를 깔고하면 다시 담기 편하겠죠? ** 곡물이 종이에서 슈욱~ 미끄러져 그릇에 담기는 과정을 아이들이 재미있어 해요~!!! ^^** 이제는 색지로 액자를 만들 거예요. 그림..
그림을 좋아하는 분들은 시시때때로 영감을 받기도 하지요? 소지하기 편한 작은 화첩(그림수첩)을 갖고 다니며 아이디어를 담아 보는 건 어떨까요? 화첩의 속지는 8절 캔트지를 길게 반으로 잘라 사용했어요. 이을 면을 맞닿게 하여 종이테이프로 붙여주세요. 같은 너비로 8면이 나올 수 있도록 접었습니다. 종이 양 끝을 테이프로 이은 부분까지 반으로 접고 한번 더 반으로 접어 펼친 후 지그재그로 접어주세요. 종이를 연결하면 더 많은 면을 만들 수 있겠지요? 겉장은 든든하게 하드보드지를 선택했어요. 속지보다 약간 크게 재단합니다. 자 이제 표지에 넣을 그림을 구상해 볼까요? 표지는 앞면과 뒷면 두 장이 필요해요. 각자 생각한 표지그림을 스케치북에 그려봅시다. 수묵화로 표지를 꾸밀거에요. 한지를 살짝 붙이고 먹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