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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재미있는 미술교실 (128)
달토끼 아동미술
안녕하세요~ 지원미술입니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상자를 준비하여 만들기를 해봅시다. 납작하게 접혀 있는 상자의 선을 따라 공간을 살려 접어 보고 어떤 것을 만들면 좋을지 이야기 해봅시다. 재료를 탐색하면서 무엇을 만들지 스스로 정하는 것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일깨우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여러 재료의 조합으로 자기만의 색깔을 지닌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예술가 입니다. 아이들을 믿고 맡겨 보세요~~ ^^ 납작한 종이 상자가 아이들의 손을 거쳐 멋진 작품으로 변신했네요~ 다양한 재료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 내용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꾸욱~ 눌러주세요~ ^^
클레이 점토에는 빨강, 노랑, 초록, 파랑 등 여러가지 색상이 있지요. 각각의 색을 섞어 또 다른 색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 반죽을 하면서 색이 변화되는 과정을 쉽게 확인 할 수 있어요. 말랑한 점토를 손으로 반죽하고 색을 섞는 과정은 촉각과 시각을 자극하여 아이들의 창작욕을 이끌어 낼 수 있답니다. 어떤 내용을 표현할지 종이에 밑그림을 그려보고 점토로 만들어 보도록 합시다. 클레이를 동글동글 굴려도 보고 자유롭게 반죽하면서 붙여 봅니다~ 큼직한 것부터 야무지게 붙이고 눈,코,입처럼 작은 것은 나중에 붙여보세요~ 배경을 꾸미고 싶은 아이들은 유성매직을 사용했어요~ ^^ 파스텔톤을 좋아하는 여자아이들~ 집아냥 캐릭터를 참고하며 클레이를 조금씩 떼어 붙입니다~ 보기보다 섬세합니다~^^ 잠자리와 배경색이 대비..
어린이 날 선물로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 에코백을 꾸며보기로 했어요. 이왕이면 실용적인 선물이 좋을 것 같아서요~^^ 어떤 모양이 좋을까요? 종이에 생각을 스케치 해보고 열전사지에 그려봅니다. 가위로 오려 원하는 위치에 배치 해 볼까요? 다림질을 할 때는 얇은 천을 덮고 다려줍니다. 온도는 면이나 마 등 고온에 맞추고 10초 정도 꾹 눌러 다려주세요. 열이 좀 식은 후 투명한 코팅비닐을 벗겨주면 완성입니다~ ^^ 열전사지 투명 코팅은 두께가 있어서 떼기 쉽습니다. 손톱으로 모양 가장자리를 살살 들어보세요. 코팅비닐 떼는 작업도 아이들이 무지 좋아합니다. 짜잔~ 어떤가요? ^^ 다들 열심이죠? 여분의 구슬이 있어 고리장식도 만들어 보았어요~ 개구쟁이들 작품~ ^^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기만의 가방 입니다~ ..
폭신하고 말랑한 미니쿠션을 만들볼까요? 얇지만 질긴 한지에 먹물로 그림을 그려 나타내 봅시다. 한지에 바로 그릴 수도 있지만 스케치북에 먼저 밑그림을 그리고 한지를 덮어 먹선으로 따라 그려봅니다. 전통문양 자료를 참고 할 수도 있고 컴파스를 이용하여 자기만의 패턴으로 디자인 해보는 것도 좋겠죠? 먹선이 다 마른 후 물감으로 색칠해주세요. 솜을 넣으려면 앞장과 뒷장 총 두 장의 종이가 필요합니다. 크기는 같아야 하겠죠? 두 종이를 맞잡고 바느질을 해줍니다. 솜을 넣을 입구를 빼고 홈질로 바느질을 해보았습니다. 바늘귀에 실을 넣고 한땀 한땀 정성껏 바느질을 합니다. 솜을 어느정도 넣으면 다시 바느질로 잘 봉합해 줍니다. 매듭은 선생님이 도와주었습니다. 폭신폭신한 쿠션감을 느껴보세요~ ^^ 전통무늬가 아닌 각..
5월은 가정의 달~ 소중한 식구들을 떠올려 보면서 그림액자를 만들어 봅시다. 아이스크림 막대기로 단순한 집 모양을 만들어 봅니다. 아이스크림 막대는 양면테이프나 글루건으로 붙여주세요. 글루건을 사용할 때는 조심해야겠죠? 각자가 생각한 집모양이 완성됐나요? 식구들을 한 명 한 명씩 그려 봅시다. 집 모양 바깥부분은 가위로 잘라내고 끈을 달아 벽에 걸 수 있도록 해보세요. 공부하는 우리들, 사이좋은 엄마아빠~ ^^ 아빠는 졸립다~ ㅋㅋ 말풍선에는 " 아이고 나 죽네" 라고 쓰여있는데 무슨 일일까요...? 제각기 다른 일에 열중하고 있네요~~ 색을 칠하면 더 멋지겠지요? ^^ 다양한 모습의 가정이 공존하는 시대 입니다. 나와는 다른 가정의 모습을 포용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또한 우리식구 그..
머메이드지로 터널북을 만들어 봅시다. 터널북은 책과 미술을 창의적으로 결합한 북아트의 한 예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터널처럼 깊이를 담아 표현하는 거지요. 가까이 있는 것과 멀리 있는 것을 앞 뒤로 배치해 멋진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방법은 간단해요. 머메이드지 일정한 간격으로 계단접기하여 옆 면(2장)을 만들어요. 계단이 많을 수록 깊이감을 더 살릴 수 있겠죠? 배경을 그릴 뒷 장이 필요하고 앞 면은 뒷장과 같은 크기로 액자처럼 테두리만 남기고 잘라요. 공간에 들어갈 대상을 그릴 종이도 필요합니다. 자~ 여러분은 터널북을 어떤 곳으로 꾸미고 싶나요? 각자 생각을 배경에 그려주세요. 어울릴 만한 대상들도 그려서 오려줍니다. 원하는 위치에 붙여 주세요!! 앞에 나온 것과 뒤에 있는 것이 중첩되며..
자석의 성질을 이용하여 게임판을 만들어 봅시다. 자석은 같은 극끼리 밀어내고 다른 극 끼리는 당기는 성질이 있지요. 주인공 말에 자석을 붙여 또 다른 자석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종이접시에 장애물을 붙여 게임판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ohp필름에 검정매직으로 여러 테마의 장애물을 그려요. 검정 매직이 번지지 않도록 뒤집어서 유성매직으로 색을 칠합니다. 가위로 하나씩 오려줍니다. 아랫면을 조금 접어 글루건으로 붙여줍니다. 주인공 말은 도톰한 종이에 그려서 자석에 붙입니다. 너무 크면 잘 쓰러져요. 말을 크기별로 만든 아이도 있어요. 나무젓가락 끝에 또 다른 자석을 붙여 주세요. 이 막대를 움직여가며 말을 이동시킵니다. ^^ 쉽고 재미있는 자석으로 게임판 만들기!!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버튼 부탁드려요~..
고양이는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친숙한 동물이지요. 높은 곳을 가뿐하게 오르기도 하고 몸을 말아누워 따뜻한 햇살을 누리는 평화로운 모습도 볼 수 있어요. 고양이의 다양한 모습을 색종이와 그림으로 담아보도록 합시다. 고양이의 얼굴은 색종이로 접고 몸은 그려봅시다. 색종이는 4등분하여 작은 정사각형으로 잘라 사용했어요. 이제 고양이 얼굴을 접어 볼까요? 잘라놓은 색종이를 세모로 반을 접고 산꼭대기 부분을 아래로 조금 내려 접어요. 나머지 양 끝쪽은 올려 접어 뾰족하게 튀어나오도록 해요. 뾰족한 부분이 귀가 된답니다. 종이를 뒤집어 각기 다른 냐옹이의 표정을 그려 보세요. 접은 얼굴을 스케치북에 붙이고 몸을 그려 봅니다. 달리는 고양이, 서 있는 자세, 앞에서 본 모습,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등등 다양한 ..
손편지를 쓰고 봉투에 우표를 붙여 빨간 우체통에 넣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답장을 기다리느라 우편함을 몇 번이나 확인하고는 했었지요. 우표는 우편요금을 납부했음을 나타내는 증표 입니다. 우표에는 네가지 구성요소가 있어요. 도안, 천공, 액면, 발행국 인데요. 도안은 그림, 천공은 구멍을 뚫어 놓은 것을 말해요. 액면은 우표가격, 발행국은 우표를 발행한 나라 입니다. a4지에 위의 네가지 조건을 넣어 큼직하게 우표디자인을 해 봅시다. 터프한 비둘기 ㅋㅋ 청초한 비둘기 ^^ 올빼미 친구 고양이 옆에 쥐~~ 사이좋은 잉꼬부부~~ 우표의 가장자리는 펀치로 뚫어요. 종이를 가로로 반 접고 세로로 반을 접어 벌어지는 부분에 구멍을 냅니다.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구멍이 반쪽만 뚫릴 수 있게 확인하면서요. 접힌 부분..
색상에서 느껴지는 온도감이 있지요 따뜻한 색(난색)과 차가운 색(한색)을 나누어 칠해 봅시다. 색의 3원색인 빨강, 노랑, 파랑을 생각해 볼까요? 이 중 따뜻한 기운이 도는 색상은 빨강과 노랑 입니다. 두 색상을 섞으면 역시 따뜻한 는낌의 색이 만들어 지겠죠? 파랑은 찬 기운의 색입니다. 파랑에 빨강을 섞어 만든 보라색은 한색과 난색의 느낌을 다 갖고 있어요. 붉은 기운이 강하면 난색! 푸른 비율이 높다면 한색! 노랑과 파랑을 섞을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두 색을 섞으면 중성색인 녹색이 되지요. 연두처럼 노랑의 비율이 높다면 난색, 청록처럼 파랑이 높으면 한색으로 봐야겠죠. 아~~@@;; 헷갈리시나요...? 각자 그림 분위기에 맞게 색을 만들어 가는 게 중요하니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어요. 자~ 이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