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모자이크 #곡물모자이크 #아동미술# 초등미술 #유치부만들기 #액자만들기 #캐릭터그림
- 지원미술#아동미술교육#초등미술#은평초미술학원
- #지원미술#에릭칼#종이콜라주#아크릴물감#유치부미술#6세미술#7세미술#아동미술#초등미술#은평초등미술학원#아동미술교육#아동미술프로그램
- 겨울전시#겨울왕국#트리만들기#엘사#안나#협동작품#지원미술
- 지원미술#스펀지#겨울풍경#아크릴물감#
- 보석함#자동차만들기#집만들기#유치부미술#초등만들기#만들기수업#지원미술
- Today
- Total
목록재미있는 미술교실/그림 (55)
달토끼 아동미술
2020년 경자년 새해는 흰 쥐띠의 해라고 합니다. 귀여운 생쥐와 아기 동물을 먹과 물감으로 그려 보았습니다. 스케치북에 연필로 밑그림을 그리고 한지를 덮어 먹물로 따라 그렸어요. 먹물이 마르면 수채물감으로 색칠해 보세요. 튤립 속에 있는 느낌은 어떨까요? 보리 빛깔 생쥐 ㅋ 새해에는 재미난 일이 생길 것 같아요. ^^ 사랑스러운 아기사슴 하얀 오리 파란 오리~ 다람쥐를 빼 놓을 수 없지요~ 겨울나무와 사슴이 잘 어울립니다. 달팽이 친구들~ 양양~ ㅋㅋ 애완용 햄스터네요~ 새해를 축복하는 찍찍 쥐돌이~ ㅋㅋ 수묵화로 아기동물을 그려보며 즐거운 새해맞이 해보는 건 어떨지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버튼 꾸욱~ 부탁드립니당~ ^^
푸르른 자연의 색, 생명의 색인 초록을 바라보면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녹색계열의 종이를 만들어 작업해 봅시다. 캔트지에 연두, 노랑, 짙은 녹색 등 밝기가 다른 물감을 짭니다. 붓에 물을 조금만 뭍히고 물감을 넓게 펴 발라요. 붓자국을 살려 변화과정을 나타냅니다. 한 장의 종이에 풍부한 녹색을 담아보세요. 드라이기로 물감을 말립니다. 화실에 있는 선인장을 보며 꾸며 보았습니다. 선인장은 한 몸통에서 작은 몸통이 올라오고 또 올라오지요. 크고 작은 몸통을 여럿 그려서 오리도록 해요. 각기 다른 녹색의 조각이 준비됐지요? 어떤 건 연두빛, 어떤 것은 짙은 초록 등 여러 녹색계열의 조각을 붙여 보도록 해요. 매직이나 색연필 등으로 선인장의 뾰족한 잎을 표현해 보세요. 선인장의 가시는 잎이 퇴화된 것이라고 하..
그림을 좋아하는 분들은 시시때때로 영감을 받기도 하지요? 소지하기 편한 작은 화첩(그림수첩)을 갖고 다니며 아이디어를 담아 보는 건 어떨까요? 화첩의 속지는 8절 캔트지를 길게 반으로 잘라 사용했어요. 이을 면을 맞닿게 하여 종이테이프로 붙여주세요. 같은 너비로 8면이 나올 수 있도록 접었습니다. 종이 양 끝을 테이프로 이은 부분까지 반으로 접고 한번 더 반으로 접어 펼친 후 지그재그로 접어주세요. 종이를 연결하면 더 많은 면을 만들 수 있겠지요? 겉장은 든든하게 하드보드지를 선택했어요. 속지보다 약간 크게 재단합니다. 자 이제 표지에 넣을 그림을 구상해 볼까요? 표지는 앞면과 뒷면 두 장이 필요해요. 각자 생각한 표지그림을 스케치북에 그려봅시다. 수묵화로 표지를 꾸밀거에요. 한지를 살짝 붙이고 먹물로 ..
위의 그림에는 여러가지 그림이 있습니다. 스탠드와 책, 로봇, 여행가방, 뱀, 헬멧을 쓰고 거꾸로 도는 사람 등.. 그림에 한 두 가지씩 숨어 있는 것이 있어요. 찾으셨나요? 바로 '"자음과 모음" 입니다. 한글날을 앞두고 있네요. 우리 글로 연상그림을 그려 보는 건 어떨까요? 우선 세필에 먹물을 뭍혀 자음과 모음을 큼직하게 써봅시다. 드라이기로 말리고 글자에서 연상되는 것을 그려보도록 해요. 기역과 니은을 합쳐 사자를 그린 것 처럼 둘 이상의 글자를 한 그림으로 나타내도 됩니다. 옆으로, 거꾸로 보면서 시도해 봐도 좋아요. 우리의 글자는 아이들의 창작욕을 자극하는 훌륭한 소재입니다. ㄴ으로 안경을 떠올린 발상이 재미있네요. ^^ ㅈ에서 모래시계가 태어났군요. ^^ ㄹ과 ㅂ을 합쳐 롤러코스터 레일을 그렸..
a4용지를 이용하여 여러나라의 국기를 그려 봅시다. 지구상에는 200여개의 국가가 있다고 해요. 국기는 각 나라를 상징하는 기로 형태와 색감이 단순해요. 각각의 색상과 모양에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국기의 가로 세로의 비율이 조금씩 다르다고 해요. 마음에 드는 국기카드를 골라 그려 보도록 해요. 인터넷 검색으로도 다양한 국기를 찾을 수 있어요. 우리는 a4용지를 4등분하여 각각의 종이에 그려 보도록 합시다. 태극기의 동그란 부분은 둥근 뚜껑을 대고 그리면 좋겠지요? 직선이 많은 부분은 자를 대고 선을 그어 봅시다. 국기카드의 뒷면에는 나라 이름과 그 나라에 대한 간단한 소개글이 있어요. 국기를 완성하고 나라 이름 맞추기 게임도 해봤는데 다들 재미있어 했어요~ ^^ 작은 종이에 그려 부담없이 할 수 있었던 ..
옛부터 내려오는 속담을 그려 봅시다. 지혜와 교훈이 담긴 해학적 내용을 그림으로 나타내는 것도 재미있겠죠? 자신이 알고 있는 것 외에도 속담집이나 검색을 통해 어떤 속담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마음에 드는 속담을 그려볼까요? 한 컷 한 컷 살펴볼까요? 첫번째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입니다. 말풍선을 활용해도 좋아요. "방귀 뀐 놈이 성낸다." 표정이 리얼 합니다. ㅋㅋ "미친 개가 호랑이 잡는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뭔가 웃기면서 짠~하네요.. ㅜㅜ 다른 학생 작품입니다. 뜻풀이도 써 놓았습니다. ^^ 단순하면서도 핵심적인 내용을 담은 속담그림!! 여러 속담도 익히고 재치있는 그림도 그려보는 꿩 먹고 알 먹는 수업이 었습니다~ ^^ 내용이 마음에 드셨다면 공감버튼 꾸욱~ 눌러..
우리 주변에서 아름다운 문양을 발견할 수 있어요. 타일이나 벽지, 태피스트리나 패션상품 등에서 다양한 문양들을 볼 수있는데요 우리 아이들도 문양 디자인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어때요? ^^ 어려워 보이는 것도 하나하나 살펴보면 단순한 모양을 반복적인 패턴으로 그렸거나 두 가지 이상의 모양을 겹쳐서 만든 경우가 많아요. 여러가지 모양자를 이용하여 아름다운 문양을 만들어 봅시다. 모양자가 없다면....? 만들면 되죠!!! ^^ 동그라미, 하트, 별, 나뭇잎 등 간단한 모양을 ohp필름에 그려서 오립니다. 같은 모양을 크기별로 만들어 놓기도 해요. (모양자는 선생님이 미리 만들어 준비해 주세요!!) 마분지나 크라프트지처럼 두꺼운 종이로 해도 좋습니다. 저는 문양의 기본틀을 정사각형으로 정했어요. 아이들 스케치북..
가만히 있어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무더위가 찾아왔네요. 여름에는 선풍기, 에어컨도 좋지만 부채도 유용하게 쓰이지요. 내 손과 팔을 움직여 만들어 낸 바람~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부채에 멋진 그림을 그려봅시다. 부채에 어떤 것을 그리면 좋을까요? 더위를 식혀줄 재미난 것들을 생각해 보세요. 우선 큰 종이에 부채를 대고 윤곽을 따라 그려요. 그런다음 구상한 것을 스케치 합니다. 부채에 그릴 그림을 미리 연습해 보는 거지요. 두둥~!! 이제 부채에 직접 그려볼까요? 부채에는 연필로 그리지 않고 붓으로 직접 그려볼 거예요. 세필에 먹물을 적당히 뭍혀 그려봅니다. 부채살이 울퉁불퉁하니 천천히 조심조심 그려봅니다. 다 그리셨으면 드라이기로 먹물을 잘 말려주세요. 자 이제 수채물감으로 칠해봅니다. 채색할 때 한 ..
무더위를 날려줄 여름의 대표과일 수박!! 스케치북에 수박 한 조각을 숨겨 놓았습니다. 새빨간 속살에 까만 씨가 쏙쏙 박혀있는 시원한 수박!! 찾으셨나요...? 수박 한 가운데에서 쏘옥~~빼 봅시다.^^ 방법은 아주 쉬워요~ 종이에 커다랗게 수박 한 통을 그려요. 주변에 여러가지 채소, 과일을 그려도 좋겠지요? 수박그림에 자를 대고 칼집을 낼거에요. 칼을 사용할 때는 종이 아래에 아크릴판을 받쳐야겠죠? 또 다른 종이에 칼집 길이보다 약간 길게 수박 껍질을 그리고 속도 그려봅시다. 껍질의 줄무늬는 이어지게 그려주세요. 그래야 감쪽같이 숨길 수 있거든요. 밑그림을 원하는 재료로 색칠합니다. 여기에는 여러곳에 숨은 그림이 있네요. 찾으셨나요? 숨은 과일 채소들아 나와라~~!! 새빨간 수박과 오이, 사과까지 몰래..
아담한 저희 화실은 계절별로 전시공간을 새롭게 단장합니다. 이번 주제는 "시원한 여름바다" 입니다. 아이들 각자 바다에 대한 경험과 관찰, 상상을 바탕으로 멋진 작품을 만들어 냈어요. 유치부와 초등학생들의 어우러진 솜씨를 감상해 보세요~~ ^^ 좌측 상단부터 좀 더 가까이 볼까요? ^^ 물에 뛰어드는 아이와 날아오르는 물고기들, 알록달록 고운 색깔의 바다생물들 입니다. 날아오르는 물고기와 범고래 아래 잠수부가 보이네요~ 상어가 오고있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물거품을 내며 수영하는 아이, 둥둥 튜브에 몸을 맡긴 아이들, 무시무시한 용이라니~@@ 자, 이제 하단을 살펴볼까요? 윙크하는 오징어, 점박이 물고기, 기다란 물고기들이 보이네요. 진주를 품은 조개 주위로 몰려드는 알록 달록 귀여운 물고기들~ 찾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