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하게 접혀 있는 상자의 선을 따라 공간을 살려 접어 보고 어떤 것을 만들면 좋을지 이야기 해봅시다.
재료를 탐색하면서 무엇을 만들지 스스로 정하는 것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일깨우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여러 재료의 조합으로 자기만의 색깔을 지닌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예술가 입니다. 아이들을 믿고 맡겨 보세요~~ ^^
우리 꼬꼬마 친구는 가장 작은 상자를 골랐습니다. 반짝이 시트지를 붙여 매직으로 열심히 그립니다.작은 집을 만들었네요~ ^^ 이 예쁜 집에 누가 사는지도 그려봅니다.너무나 사랑스러운 작품입니다~ ^^
언니들은 작은 택배상자에 한지를 붙이고 있습니다.여러가지 구슬과 비즈로 멋지게 장식을 하고 있네요~짜잔~ 반짝반짝 멋진 보석함이 완성 됐습니다~ ^^우아~~ 노란 고양이 얼굴이 있는 예쁜 보석함이네요~ ^^뚜껑을 열어 봅니다~ 보물로 여기는 소중한 것들을 담아보세요~ ^^
상자를 두 개 골라서 접고 있어요~2단 미니 서랍장 이네요~ ^^
우리 어린 친구는 커다란 상자를 접었네요~ 종이컵을 연결해 무얼 만들고 있나요?사다리가 멋진 소방차가 완성 됐습니다~ ^^